
TOPIK Practice Test
Updated October 2026TOPIK은 어떤 시험인가요?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응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만큼 다시 볼 수 있으며, 부정행위를 한 사람만 응시 자격이 제한됩니다. 시험은 초급 수준을 평가하는 TOPIK I과 중·고급 수준을 평가하는 TOPIK II로 나뉩니다.
TOPIK I은 듣기와 읽기로 구성되고, TOPIK II는 듣기, 쓰기, 읽기 세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따로 등급을 골라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총점에 따라 등급이 정해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같은 TOPIK II 시험을 보더라도 점수에 따라 3급부터 6급까지 서로 다른 등급을 받게 됩니다.
시험 방식은 종이 시험지로 보는 PBT와 시험장의 컴퓨터나 태블릿으로 보는 IBT가 있습니다. 두 방식은 시험 시간과 점수 체계가 다르므로, 접수하기 전에 자신이 볼 시험이 어느 방식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숫자로 보는 TOPIK

등급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PBT 기준으로 TOPIK I은 200점 만점이며, 80점에서 139점은 1급, 140점 이상은 2급을 받습니다. TOPIK II는 300점 만점으로 120점에서 149점은 3급, 150점에서 189점은 4급, 190점에서 229점은 5급, 230점 이상은 6급입니다. 기준 점수에 미치지 못하면 등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대학과 기업이 4급이나 5급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지원하려는 기관의 요구 등급을 확인하고 목표 점수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4급이라면 300점 중 150점, 즉 절반을 넘기는 것이 첫 번째 목표가 됩니다. 영역마다 실력 차이가 있다면 자신 있는 영역에서 점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성적은 성적 발표일로부터 2년 동안 유효합니다. 제출 시기가 정해져 있다면 그 시점에 성적이 유효한지 계산해서 응시 회차를 고르세요.
TOPIK II 영역별 특징
읽기는 TOPIK II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독해에 써야 하는 영역입니다. 빈칸에 알맞은 문법 고르기, 비슷한 표현 찾기처럼 짧은 문제에서 시작해 광고와 안내문, 신문 기사 제목, 문장 순서 배열, 문장 넣기, 긴 글의 주제와 필자의 태도 파악까지 점점 어려워집니다.
뒤로 갈수록 지문이 길어지므로 앞쪽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시간 관리의 핵심입니다. 이 페이지의 모의고사는 바로 이 읽기 유형을 영역별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왜 모의고사로 연습해야 할까요?
단어장과 문법책을 여러 번 읽으면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실제 시험에서는 아는 표현도 시간 안에 정확하게 골라내지 못하면 점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모의고사는 기억한 내용을 직접 꺼내 쓰게 만들기 때문에 실력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또한 TOPIK 읽기는 문제 유형이 일정하게 반복됩니다. 문장 순서 배열에서는 접속어와 지시어가, 중심 생각 문제에서는 '그러므로'나 '-아/어야 한다'로 끝나는 문장이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유형을 여러 번 풀다 보면 이런 단서를 자동으로 찾는 눈이 생깁니다.
틀린 문제는 해설을 읽고 왜 다른 선택지가 답이 될 수 없는지까지 확인하세요. 오답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유형을 완전히 익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TOPIK 무료 모의고사
합격을 위한 학습 계획
- ✓지원하려는 학교나 회사가 요구하는 등급과 성적 제출 시기를 확인한다.
- ✓PBT와 IBT 중 어떤 방식으로 응시할지 정하고 해당 방식의 시험 시간을 익힌다.
- ✓영역별 모의고사를 한 번씩 풀어 가장 약한 유형을 찾는다.
- ✓틀린 문제의 해설을 읽고 오답 노트에 이유를 한 줄로 정리한다.
- ✓하루 30분 이상 읽기 문제를 풀고, 일주일에 한 번은 시간을 재고 푼다.
- ✓쓰기 대비로 문어체 문장과 그래프 설명 표현을 매일 몇 문장씩 써 본다.
- ✓시험 전주에는 새 문제보다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며 실수를 줄인다.
읽기 유형별 핵심 전략
어휘·문법 문제는 앞뒤 문장의 관계를 먼저 파악하세요. 원인과 결과인지, 대조인지, 목적인지에 따라 들어갈 연결 표현이 달라집니다. 특히 '-는 덕분에'와 '-는 탓에'처럼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쓰임이 갈리는 표현을 짝으로 외워 두면 좋습니다.
문장 순서 배열에서는 '그래서', '하지만', '이처럼'처럼 접속어나 지시어로 시작하는 문장이 첫 문장이 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하세요. 선택지의 첫 문장 두 개 중 하나를 먼저 지우면 문제를 훨씬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중심 생각과 필자의 태도 문제는 글의 마지막 부분, 그리고 '그러나'와 '따라서' 뒤의 문장에 집중하세요. 글에 나온 내용이라도 일부 사실에 불과하다면 중심 생각이 될 수 없습니다. 신문 기사 제목 문제에서는 '불티', '거북이걸음', '숨통'처럼 비유적인 표현의 의미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PBT와 IBT 한눈에 비교
- TOPIK I 시험 시간: 100분(듣기·읽기)
- TOPIK II 시험 시간: 180분(1교시 110분 + 2교시 70분)
- TOPIK II 만점: 300점
- TOPIK I 시험 시간: 70분
- TOPIK II 시험 시간: 125분(쉬는 시간 없음)
- 응시료(한국): TOPIK I 70,000원 / TOPIK II 95,000원
- 응시 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외국인
- 응시 횟수: 제한 없음(부정행위자 제외)
- 성적 유효 기간: 성적 발표일부터 2년

점수를 깎는 흔한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시간 배분입니다. 읽기 앞부분의 짧은 문제에서 지나치게 오래 고민하면 뒤쪽의 긴 지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한 문제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말고, 표시해 두었다가 마지막에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두 번째는 선택지에 있는 단어가 지문에 그대로 나온다고 해서 정답으로 고르는 것입니다. 내용 일치 문제에서는 지문의 단어를 살짝 바꾸거나 숫자, 요일, 기간을 다르게 바꾼 오답이 자주 나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처럼 기간이 나오면 날짜를 직접 세어 보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쓰기에서는 대화체 어미를 섞어 쓰는 실수가 많습니다. '-아요', '-거든요', '-잖아' 같은 말투는 글에서 피하고 '-다/-ㄴ다'로 문장을 끝내도록 평소에 연습하세요.
온라인 모의고사 활용법
- +실제 TOPIK 읽기 유형에 맞춘 문제를 바로 풀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모든 문제에 해설과 힌트가 있어 혼자서도 틀린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 +휴대 전화로도 풀 수 있어 출퇴근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 좋다.
- +같은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며 약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반복할 수 있다.
- −듣기와 실제 쓰기 답안 작성은 따로 연습해야 한다.
- −혼자 공부하면 학습 계획을 꾸준히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
-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춘 전체 모의시험도 가끔 따로 풀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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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형에 익숙해졌다면 실제 시험에 나왔던 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울 차례입니다. TOPIK 기출 문제 활용 전략 가이드에서 기출 문제를 어떻게 풀고 복습하면 좋은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기출 문제를 풀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을 재고 푼 뒤, 영역별로 점수를 따로 계산해 보세요. 어느 영역에서 점수를 잃고 있는지 알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그다음 이 페이지의 영역별 모의고사로 돌아와 약한 유형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효율이 높습니다.
시험 당일 준비
시험 전날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미리 챙기고, 시험장까지 가는 길과 걸리는 시간을 확인해 두세요. PBT는 입실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늦지 않도록 여유 있게 출발해야 합니다.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 전날 밤늦게까지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잘 자는 편이 점수에 더 도움이 됩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듣기 음성이 나오기 전에 선택지를 먼저 훑어보고, 읽기에서는 쉬운 문제부터 빠르게 풀어 시간을 확보하세요. 쓰기에서는 논술형 문제의 개요를 먼저 짧게 적고 쓰기 시작하면 글의 흐름이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