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모의고사: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무료 문제 2026 September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무료 수능 모의고사.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별 문제와 상세 해설로 등급과 표준점수를 올리세요. ✏️

수능이란 무엇이고 왜 모의고사가 필요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줄여서 수능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고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단위 대입 시험입니다. 1994학년도에 처음 시행된 이래 30년 넘게 대학 입학의 가장 중요한 잣대로 자리 잡았고, 해마다 50만 명 안팎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졸업생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출제되지만, 단순히 암기한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자료를 읽고 분석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그래서 개념을 안다고 해서 곧바로 문제가 풀리지 않고, 낯선 지문과 자료 앞에서 제한 시간 안에 사고를 전개하는 훈련이 따로 필요합니다.
수능 모의고사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 시험은 아침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경주와 같아서, 체력과 집중력의 배분이 성적을 좌우합니다. 영역별 시간 관리, 어려운 문항을 만났을 때 넘길지 붙잡을지 결정하는 판단력, 답안지 마킹 습관 같은 것은 문제집을 조용히 푸는 것만으로는 길러지지 않습니다.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자신만의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표를 만들어 두어야 본시험 당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수능이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섞인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로 전국 응시자 가운데 내 위치가 정해지는 상대평가이고,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와 한문은 원점수 구간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는 절대평가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면 어느 영역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대학 지원에 유리한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는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므로 만점을 목표로 매달리기보다 안정적으로 90점대를 지키는 데 집중하고, 남는 시간을 상대평가 영역에 돌리는 식의 배분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의 모의고사는 각 영역의 핵심 출제 유형을 압축해 놓았습니다. 국어는 문법과 문학, 독서의 서술 방식을, 수학은 수학Ⅰ과 수학Ⅱ의 핵심 개념과 계산을, 영어는 요지와 제목, 빈칸, 어법 같은 대표 유형을,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까지의 흐름을,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여러 선택 과목의 기본 개념을 골고루 다룹니다. 짧은 시간에 약점을 찾고 싶을 때 먼저 풀어 보고, 틀린 문항의 해설을 읽은 뒤 해당 단원의 개념서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큽니다.
영역별 수능 모의고사 무료 문제
수능 여섯 개 영역을 영역별 모의고사로 나누어 준비하세요. 각 모의고사는 실제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항과 상세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풀 수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수능

수능 당일 시간표와 영역별 구성
수능은 하루 동안 다섯 교시로 진행됩니다.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80분 동안 45문항을 풀고,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30문항을 해결합니다. 점심시간 뒤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70분 동안 45문항이 출제되는데, 앞부분 17문항은 듣기 평가로 방송에 맞춰 진행됩니다. 4교시는 한국사와 탐구 영역이 연이어 치러집니다. 한국사는 30분 동안 20문항, 탐구는 선택한 과목당 30분씩 20문항을 풀며 최대 두 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은 40분 동안 30문항으로, 응시를 선택한 수험생만 남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이고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수학은 수학Ⅰ과 수학Ⅱ가 공통이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선택 과목은 응시 집단의 공통 과목 성적에 따라 점수가 조정되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고르느냐가 표준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합쳐 열일곱 개 과목 가운데 계열 구분 없이 두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강점과 지원할 학과의 요구를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한국사를 치르지 않으면 그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표도 발급되지 않으므로, 아무리 부담이 적은 과목이라도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다행히 한국사는 절대평가이고 출제 범위도 기본적인 흐름 위주여서, 이 페이지의 한국사 모의고사처럼 시대별 핵심 사건을 정리하는 정도로도 충분히 높은 등급을 노릴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지우개 정도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고,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 기기는 반입 자체가 금지됩니다.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한 채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그해 시험이 무효가 되기 때문에, 모의고사 단계부터 시계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로, 필기구는 허용 품목으로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개 영역,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국어는 수능의 첫 교시라는 부담 위에 긴 지문과 촘촘한 선택지가 얹히는 영역입니다. 독서 파트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지문이 두세 개 묶여 나오며, 최근에는 서로 다른 관점의 글을 함께 제시하고 비교하게 하는 유형이 자리 잡았습니다. 문학은 고전 시가와 현대 시,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 극과 수필이 골고루 출제되고, 작품 자체보다 보기에 주어진 감상 기준을 적용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선택 과목 가운데 화법과 작문은 대화와 발표, 글쓰기 과정을 다루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언어와 매체는 음운 변동, 형태소, 문장 구조, 중세 국어 같은 문법 지식이 필요해 학습량이 많지만 표준점수에서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국어 모의고사는 두 선택 과목에서 모두 등장하는 문법 핵심과 문학 갈래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는 어떻게 계산되나
수능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적히지 않습니다. 대신 영역과 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됩니다. 표준점수는 내 원점수가 응시 집단의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국어와 수학은 평균 100에 표준편차 20, 탐구 영역은 평균 50에 표준편차 10을 기준으로 변환됩니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같은 원점수라도 표준점수가 높아지고, 시험이 쉬우면 만점을 받아도 표준점수가 낮게 나옵니다. 이 때문에 해마다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달라지고, 선택 과목 사이에도 유불리가 생깁니다.
백분위는 나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응시자의 비율을 뜻합니다. 백분위 96이라면 응시자의 96퍼센트가 나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등급은 이 백분위를 아홉 구간으로 나눈 것으로, 상위 4퍼센트까지가 1등급, 11퍼센트까지가 2등급, 23퍼센트까지가 3등급, 40퍼센트까지가 4등급, 60퍼센트까지가 5등급, 77퍼센트까지가 6등급, 89퍼센트까지가 7등급, 96퍼센트까지가 8등급, 그 아래가 9등급입니다. 등급 경계에 걸린 동점자는 모두 상위 등급을 받기 때문에 실제 1등급 비율은 4퍼센트를 조금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평가 영역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영어는 원점수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으로 10점 간격이고, 한국사는 5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 1등급, 35점 이상이면 2등급으로 5점 간격입니다. 제2외국어와 한문도 50점 만점에 45점 이상이면 1등급으로 5점 간격을 따릅니다. 절대평가 영역은 다른 응시자의 성적과 무관하게 내 점수만으로 등급이 결정되므로, 목표 등급의 기준 점수를 안정적으로 넘기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대학은 이 세 가지 지표 가운데 전형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반영합니다. 정시 모집에서 어떤 대학은 표준점수를, 어떤 대학은 백분위를 활용하고, 수시 모집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대부분 등급 합으로 정해집니다. 그러므로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원점수만 확인하지 말고, 평가원이나 교육청이 발표하는 등급 구분 점수와 비교해 내 등급이 어디쯤인지 기록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단계별 준비
- ✓3월 학력평가 결과로 영역별 현재 등급을 파악하고 목표 대학의 반영 비율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 ✓6월 평가원 모의평가 전까지 국어와 수학의 공통 과목 개념을 한 바퀴 완성하고 선택 과목을 확정하세요.
- ✓여름방학에는 EBS 연계 교재의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지문과 소재 중심으로 정리하세요.
- ✓9월 모의평가 직후에는 실전 시간표대로 주 1회 이상 전 영역 모의고사를 치르며 시간 배분을 몸에 익히세요.
- ✓10월 이후에는 새 문제보다 틀린 문항 오답 노트와 기출 문제 재풀이에 집중하세요.
- ✓시험 2주 전부터 기상 시간과 식사 시간을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추고, 반입 금지 물품을 미리 점검하세요.
원서 접수와 시험 일정, 성적 발표까지
수능 응시 원서는 매년 8월 하순부터 9월 초 사이 약 2주 동안 접수합니다. 재학생은 다니는 학교에서 단체로 접수하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등 개인 응시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주소지 관할 교육청이 지정한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원서를 낼 때 응시할 영역과 선택 과목, 탐구 과목을 함께 표기하며, 접수 기간이 끝나면 과목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응시 수수료는 응시 영역 수에 따라 3만 7천 원에서 4만 7천 원 사이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은 면제됩니다.
본시험 전에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가 6월과 9월에 한 번씩 있습니다. 이 두 시험은 그해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예고편으로, 실제 수능과 같은 출제진이 같은 형식으로 만듭니다. 특히 9월 모의평가는 졸업생까지 응시 인원이 본시험과 거의 같아져 자신의 전국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3월, 4월, 7월, 10월에는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가 있어 재학생은 학교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본시험은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치러지고, 다음 날부터 약 일주일 동안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의 심사를 거쳐 정답이 확정되면 12월 초에 성적표가 배부됩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개인 응시자는 접수한 곳에서 받으며, 온라인으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성적 발표 이후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12월 말부터 시작되므로, 성적표를 받은 뒤 약 3주 동안 대학별 반영 방식을 비교해 지원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수능은 학년도 기준으로 부릅니다. 예를 들어 어느 해 11월에 치르는 시험은 이듬해 입학하는 학생을 뽑기 위한 것이므로 다음 연도 학년도 수능이라고 표기합니다. 시험 관련 공식 정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행 기본 계획은 보통 3월 말에, 세부 시행 계획은 7월 초에 발표됩니다. 개편 예정인 새 체제도 같은 곳에서 안내되니 해마다 한 번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역별 문항 수와 시간
- 문항 수: 45문항
- 시간: 80분
- 평가: 상대평가
- 문항 수: 30문항
- 시간: 100분
- 평가: 상대평가
- 문항 수: 45문항 (듣기 17)
- 시간: 70분
- 평가: 절대평가
- 문항 수: 20문항
- 시간: 30분
- 평가: 절대평가·필수
- 문항 수: 과목당 20문항
- 시간: 과목당 30분
- 평가: 상대평가
- 문항 수: 30문항
- 시간: 40분
- 평가: 절대평가

EBS 연계와 기출 문제, 무엇을 우선할까
수능은 EBS 수능 교재와 연계해 출제됩니다.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50퍼센트이고, 지문을 그대로 싣는 직접 연계 대신 소재와 개념, 자료를 변형하는 간접 연계 방식입니다. 그래서 EBS 교재의 문제를 외우는 것은 의미가 없고, 지문의 핵심 내용과 소재를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어 문학은 EBS에 실린 작품이 다른 부분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작품 전체의 줄거리와 주제를 정리해 두면 낯선 지문을 만났을 때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영어도 연계 지문의 소재와 논지를 알고 있으면 독해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기출 문제는 수능 준비의 뼈대입니다. 평가원이 출제한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 문항은 출제 원칙과 선택지 구성 방식이 일관되어 있어서, 최근 5년 치를 반복해서 풀면 어떤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지가 보입니다. 교육청 학력평가는 출제 기관이 달라 결이 조금 다르지만 문항 수를 늘리는 데 유용합니다. 기출을 풀 때는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왜 그 선택지가 정답이고 나머지가 오답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 페이지의 모의고사 해설이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이유를 함께 적어 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여름방학 전까지는 개념서와 기출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여름방학부터 9월 모의평가까지는 EBS 연계 교재를 한 바퀴 돌리며, 10월부터는 기출과 오답을 다시 보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새로운 문제집을 계속 사 모으는 것보다 이미 푼 문제에서 틀린 이유를 완전히 없애는 쪽이 점수 상승 폭이 큽니다. 모의고사는 이 과정에서 현재 위치를 측정하는 도구이지 그 자체가 학습의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수시와 정시에서 수능이 하는 역할
수능 성적은 정시 모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수시 모집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많은 대학이 학생부 교과 전형과 논술 전형, 일부 학생부 종합 전형에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두고 있어, 아무리 내신과 서류가 좋아도 지정된 영역의 등급 합을 맞추지 못하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예를 들어 세 개 영역 등급 합이 일곱 이내라는 조건이 붙어 있다면, 국어 2등급, 수학 3등급, 영어 2등급처럼 조합을 미리 계획해 두어야 합니다.
정시 모집에서는 대학마다 반영 영역과 비율, 활용 지표가 다릅니다. 인문 계열은 국어와 영어의 비중이 높고, 자연 계열은 수학과 과학탐구의 비중이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같은 성적이라도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환산 점수가 크게 달라지므로, 모의고사 성적이 나올 때마다 목표 대학 두세 곳의 환산 방식으로 계산해 보는 습관을 들이면 지원 전략이 분명해집니다.
졸업생과 반수생이 늘면서 수능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재학생은 3월부터 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졸업생은 6월 평가원 모의평가가 첫 공식 시험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든 본시험까지 남은 기간을 주 단위로 나누고, 각 시기에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해 두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이 페이지의 영역별 모의고사는 그 계획 속에서 현재 위치를 재는 자, 그리고 약점을 찾는 돋보기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체제는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바뀝니다. 새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학년도부터는 선택 과목 구조와 탐구 영역 구성이 달라질 예정이므로, 자신이 응시하는 학년도의 시행 기본 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의 큰 틀, 즉 하루에 여러 영역을 치르고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으로 성적이 나오며 EBS 교재와 연계된다는 점은 유지되므로, 여기서 설명한 준비 원칙은 체제가 바뀌어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무료 온라인 모의고사, 장점과 한계
- +비용 없이 영역별로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풀 수 있습니다.
- +문항마다 정답 근거와 오답 이유를 설명하는 해설이 바로 제공됩니다.
- +휴대전화나 태블릿으로 자투리 시간에 한 영역씩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약한 단원을 빠르게 찾아내 개념서로 돌아갈 지점을 알려 줍니다.
- +한국어로 작성된 문항과 해설이라 별도의 번역 없이 바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수능의 문항 수와 시간을 그대로 재현하지는 않으므로 실전 모의고사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 −화면으로 푸는 방식은 종이 시험지와 답안지 마킹 감각을 익히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선택 과목별 세부 심화 내용까지 모두 담지는 않으므로 개념서와 기출 학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스스로 시간을 재고 집중 환경을 만드는 자기 관리가 없으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시험 당일 실수를 줄이는 실전 요령
수능 당일 성적은 실력만큼이나 컨디션과 습관에 좌우됩니다. 첫째, 국어 1교시는 아침 8시 40분에 시작하므로 적어도 2주 전부터 6시 반 전후에 일어나 8시 반이면 머리가 완전히 깨어 있는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각 영역에서 어려운 문항을 만났을 때 3분 이상 붙잡지 않고 표시한 뒤 넘어가는 규칙을 모의고사 때부터 지켜야 합니다. 국어 독서 지문 하나에 15분을 쓰면 뒤의 문학과 선택 과목이 통째로 흔들립니다. 셋째, 답안지 마킹은 문항 몇 개를 풀 때마다 옮겨 적는 방식으로 미리 정해 두고, 종료 10분 전에는 반드시 마킹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 듣기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하고, 듣기가 끝난 직후 독해로 넘어갈 때 시간 감각을 잃지 않도록 듣기 중간에 독해 문항을 미리 풀어 두는 전략을 쓰는 수험생도 많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충분히 연습하지 않으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수 있으니 모의고사에서 여러 번 시험해 본 뒤에 결정하세요. 탐구 영역은 두 과목 사이에 짧은 답안지 교체 시간이 있어 첫 과목의 감정이 두 번째 과목으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첫 과목이 잘 안 풀렸더라도 두 번째 과목은 완전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는 문제를 맞춰 보지 마세요. 앞 교시의 정답을 확인하다가 실수를 발견하면 남은 교시 전체가 무너집니다. 가볍게 먹고, 다음 교시의 첫 문항 유형만 떠올리며 몸을 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에는 여벌의 컴퓨터용 사인펜과 연필, 지우개를 챙기고 수험표와 신분증은 전날 밤 가방에 넣어 두세요. 작은 준비가 당일의 불안을 크게 줄여 줍니다.
수능 모의고사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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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및 대입 시험 대비 전문 강사
서울대학교민지훈은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십 년 넘게 고등학생과 재수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지도해 왔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평가원 모의평가와 EBS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한 문제집과 학습 자료를 만듭니다.